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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국민 어머니 나문희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는 의외의 사실

한국 사람이라면 배우 나문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각종 TV 드라마, 영화에 어머니 역할로 많이 출연했는데요.




그래서 아이캔스피크에 캐스팅 되기도 했었죠.


배우 나문희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몇 가지 사실을 소개합니다.


1. 나문희는 중국에서 출생했다?



나문희씨의 본명은 나경자입니다.


1941년 11월 30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79세입니다.


그녀는 중화민국 베이핑에서 태어났습니다.


이곳은 지금의 중국 베이징으로 당시 중화민국(현 대만)의 통치하에 있던 곳입니다.


그녀는 이곳에서 태어나 5살까지 살다가 광복 후 수원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래서 중국 국적이라고 오해하는 분들도 있지만 한국 국적입니다.


2. 나문희는 성우 출신이다?


배우로서 나문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칼칼하면서도 뛰어난 발성 그리고 정확한 발음이 인상적인데요.


MBC 라디오 공채 1기 성우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 등 나레이션을 많이 맡기도 했죠.


3. 35년 가까이 무명 생활을 했다?




지금이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만 무명 생활을 굉장히 오래한 배우입니다.


TV 방송 초장기라 성우와 배우를 함께 하던 시대였습니다.



그만큼 배우에 대한 수요가 많았던 것이죠.


그녀는 오랜 기간 연극,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지만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1983년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지만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죠.


나문희가 배우로 전성기를 맞이한 것은 1995년 54세에 '바람은 불어도'에 출연하고 나서 부터 입니다.


4. 부유한 집안 출신이지만 어렵게 살았다?


그녀는 수원에서 일명 '나부잣집'이라고 알려진 부유한 규수집 딸이었습니다.


수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부유한 집안이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가계도를 보면 유명인 들이 많은데요.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인 나혜석이 고모할머니로 알려졌습니다.


즉 나혜석의 큰 오빠인 나흥석의 손녀가 나문희입니다.


하지만 일제시대가 되면서 어렵게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참고로 조카가 배우 정원영입니다.


이상 국민 엄마 나문희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사실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