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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納良恵 - 濡れない雨 젖지 않는 비 (누레나이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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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納良恵 - 濡れない雨 젖지 않는 비 (누레나이 아메)




追い越して行くバイクの


오이코시테이쿠바이쿠노


앞질러가는 바이크




背中が小さくなる


세나카가찌이사쿠나루


뒷모습이 작아져간다




それぞれのLIFE はなればなれ


소레조레노LIFE 하나레바나레


각자의 LIFE는 따로따로




二車線一本道 僕と君の絆


니샤센입폰미치 보쿠토키미노키즈나


2차선 외길 나와 너의 인연




にじんだライト 涙みたいで愛しい


니진다라이토 나미다미타이데이토시이


나타나는 light 눈물같아서 가엾구나




濡れないこの雨に 打たれて 打たれて


누레나이코노아메니 우타레테 우타레테


젖지않는 이 비를 맞고 맞아서




胸のすき間濡らす 帰り道 夜の中


므네노스키마누라스 카에리미치 요루노나카


마음의 빈틈을 적시며 돌아가는 길 밤에




知らない街角で 知らない恋がある


시라나이마찌카도데 시라나이코이가아루


모르는 길모퉁이에 알수없는 사랑이 있다




それぞれのLIFE 奏で咲かせ


소레조레노LIFE 카나데사카세


각자의 LIFE를 연주해




濡れないこの雨に 打たれて 打たれて


누레나이코노아메니 우타레테 우타레테


젖지않는 이 비를 맞고 맞아서




胸のすき間濡らす 帰り道 夜の中


므네노스키마누라스 카에리미치 요루노나카


마음의 빈틈을 적시며 돌아가는 길 밤에




言い過ぎた言葉が 心に穴を開けた


이이스기타코토바가 코코로니아나오아케타


지나쳤던 말이 마음에 구멍을 냈다




朝と変わらない この景色が優しい


아사토카와라나이 코노케시키가야사시이


아침때와 다름없는 이 풍경이 다정하네




濡れないこの雨に 打たれて 打たれて


누레나이코노아메니 우타레테 우타레테


젖지않는 이 비를 맞고 맞아서




胸のすき間濡らす 帰り道 夜の中


므네네노스키마누라스 카에리미치 요루노나카


마음의 빈틈을 적시며 돌아가는 길 밤에




濡れないこの雨に 打たれて 打たれて


누레나이코노아메니 우타레테 우타레테


젖지않는 이 비를 맞고 맞아서




君が生きている それだけで それだけで


키미가이키테이루 소레다케데 소레다케데


네가 살아있는 그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あ~お腹がへったなあ


아~ 오나카가헷타나아


아~ 배고프다



일본어 정리


おいこし [追(い)越(し)]


추월; 앞지름(특히, 자동차의 경우는 차선을 바꾸어 하는 추월).(→おいぬき)


はなればなれ [離れ離れ]


이산(離散); 따로따로 떨어짐.(=동의어ちりぢりばらばら·わかれわかれ)


しゃせん [車線]


차선(接尾語적으로도 쓰임).(=동의어レーン)


いっぽんみち [一本道]


외길


きずな [絆·]


끊기 어려운 정(情)이나 인연; 유대; 기반(覊絆).(=동의어ほだし)

동물 등을 매어 두는 줄


にじむ [滲む]


[5단활용 자동사]

번지다; 스미다.

배다.

드러나다; 나타나다; 엿보이다.


いとしい[愛しい


몹시 귀엽다; 사랑스럽다.(=동의어かわいい)

가엾다; 불쌍하다.[문어형][シク]いと-し


ぬれる[濡れる]


젖다.

(남녀가) 정을 통하다; 정사를 하다.[문어형][하2단]ぬ-る


すきま[透き間·空き間·隙間]


(빈)틈.

겨를; 짬


ぬらす [濡らす]


적시다.[가능형]ぬら-せる[하1단 자동사]


いいすぎる[言(い)過ぎる]


말이 지나치다; 지나친 말을 하다.[문어형][상2]いひす-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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