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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탤런트이자 모델로 NBA 농구스타 스카티 피펜의 아내로 유명한 랄사피펜입니다.
리얼리티쇼 카다시안을 따라잡기에 자주 출연할 정도로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는 170만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적인 스타인데요.
이번에는 카다시안과 비교될 정도라는 랄라 피펜의 최근 패션을 모아봅니다.
2020년 1월 21일 LA에서 모습입니다.
레이디스 나잇에 참가한 랄사 피펜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입장하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2020년 1월 할리우드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레드 미니 드레스와 피부색이 조화를 이루어 내는데요.
바디콘 드레스는 엣지 스타일의 무늬가 특징이었고 검정색 힐과 매치가 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친구들과 외출하는 랄사 피펜이 포착되었습니다.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높이 올라오는 부츠와 어울리는 블랙 컬러로 코디한 듯 합니다.
매우 화제가 되었던 패션입니다.
반바지와 체크무늬 셔츠로 스포티한 매력이 돋보이는 코디입니다.
웨스트 할리우드의 크라이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는 모습입니다.
못보던 맥라렌 스포츠카를 운전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검정색 탱크탑과 바지로 코디를 했네요.
LA에서 열린 유니버셜 그래미 파티에서의 라사 리펜.
메탈릭 골드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절제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발산했습니다.
오렌지 색상의 실크 드레스도 참 잘 어울리네요.
역시 모델답게 어떤 색상이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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