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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이주빈, 치명적인 매력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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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션샤인에서 기생 계향 역할을 맡았던 이주빈을 기억하시는지요?


배우 4년차이지만 다양한 캐릭터로 맹활약 하면서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이기도 한데요.


1989년 9월 18일생으로 만 30세이며 키는 163cm, 2017년 웹무비 '조선농민사전'으로 데뷔했습니다.


이주빈은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 시크한 고유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중학교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면서 동덕연대 방송연예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주빈의 성격은 평범하면서도 도전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주변에서는 털털해서 남자 같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고 합니다.


호기심이 많아 배우는 것을 좋아하며 승마, 폴댄스, 스노보드 등 레포츠를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주빈은 생각보다 매우 힘들게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준비를 하고 여러번 오디션에 응시했지만 모두 탈락.


데뷔작인 웹무비 조선농민사전의 감독이 캐스팅했는데 사실 이 작품도 농림부 지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이라고 해요.


하지만 미스터 션샤인을 계기로 현재는 해마다 2~3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과잉기억증후군에 걸린 남자 주인공 이정훈의 첫사람 역할로 나옵니다.


한편 이주빈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서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홈케어는 모두하며 유산소 운동과 자전거를 자주탄다는 것.


일어나자 마자 30분 정도 운동을 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이주빈이 향후 대한민국의 정상급 여배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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