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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나이 남편 딸 차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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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방영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장옥분 역을 맡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차화연입니다.


차화연은 제 2기 미스롯데 출신인데요.


미스롯데 출신의 배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원미경, 안숙, 이미연 등이 있습니다.


차화연은 이후 1978년 TBC 공채로 데뷔하여 금남의 집, 참새와 허수아비 등에 출연했습니다.


가장 히트한 작품은 87년, 사랑과 야망인데요.


차화연 리즈시절 '사랑과 야망'



이 작품은 차화연의 인생작이 되었고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부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가 종영되고 나서 바로 결혼은 하게 되는데요.



남편은 최대현이었습니다.


남편이 차화연이 연예계 생활을 하는 것을 강하게 반대하여 결국 원하지 않은 은퇴를 합니다.


이후 2008년 남편과 이혼한 동시에 드라마에 복귀하는데요.


나이 60살이라고 믿기지 않은 차화연



2009년 SBS 천사의 유혹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려 화려하게 등장합니다.


차화연의 본명은 차학경으로 서울 출신이며 1961년 2월 12이에 태어나 우리나라 나이로 60세입니다.


160cm, 48kg의 당시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서울예고 무용과 출신으로 엄청난 동안이며 1990년생 딸 차재이와 아들 2명이 있습니다.


딸 차재이



특히 딸 차재이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대에서 연기전공을 했는데요.


차재이는 4개국어를 구사하여 SAT 만점 출신으로 조기졸업까지 한 엘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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