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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20년은 젊어 보이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62살 마돈나의 몸매와 외모, 리즈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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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 마돈나가 조만간 복귀할 예정입니다.


마돈나는 새 앨범 '마담 X'를 홍보하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향했습니다.


'더 그래이엄 노튼 쇼'에 출연하기 위한 것인데요.






그녀는 자신의 SNS에 새로운 컨셉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팬들은 60대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마돈나의 몸매에 감탄한 듯한 분위기입니다.






실제 마돈나는 1958년 8월 16일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62세입니다.


1977년부터 백댄서로 활동을 시작 했으니 42년차 가수인 것입니다.


팬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모습은 역시 1983년의 모습으로 마돈나가 자신의 이름 'Madonna'라는 앨범을 발매한 시절일 것입니다.


1977년 단돈 35달러를 들고 뉴욕에 상경하여 6년 사이에 빌보드핫 100의 10위권 이내에 들어 전 세계에 그녀의 이름을 알린 시기입니다.






지금 봐도 굉장히 풋풋한 모습으로 젊은 시절 마돈나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그로부터 약 35년이 지나 환갑을 넘어 62세가 된 마돈나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자기관리에 뛰어날 수 있을까요?




7개의 그래미상을 포함하여 총 20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한 팝의 여왕 마돈나!


앞으로도 더욱 더 활발한 활동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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