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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화제

반민정 백종원 식당 그리고 600만원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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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덕제씨의 성추행 피해자인 반민정씨.


억울함에 스스로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반면 대법원은 조덕제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함으로써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2015년 촬영된 영화에서 조덕제씨는 촬영 중에 반민정씨의 속옷을 찢고 바지 안에 손을 넣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조덕제씨는 자신의 역활 그리고 감독의 적극적인 주문이 있어 거기에 응했다고 했지만 재판부를 이를 들어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편 조덕제씨의 이러한 반응에 반민정씨는 분노하여 실명을 공개하기에 이른 것인데요.


근데 반민정씨하면 백종원 식당이 항상 언급됩니다.


이것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백종원씨가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식당에 한 배우가 식사를 하고 배탈이 났다며 배상을 하라고 요구.


백종원씨는 결국 600만원을 지급했다는 내용인데요.



흔히 넷상에서 떠도는 백종원 협박녀가 반민정씨라는 것인데 이를 사실이 아닙니다.


이는 개그맨 출신인 기자 이재포씨와 김모씨가 만든 가짜뉴스로 이재포씨는 이 기사로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결국 반민정 백종원 식당 연관설은 확실히 루머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매력적인 배우 반민정씨 정말 이것 저것 고생이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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