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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집에 있던 여학생이 담임 교사에게 납치되어 감금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가해자는 일본 군마현에 교사인 우치다 신야 27세입니다.
여학생의 어머니로부터 집에 있어야 하는 딸이 없다며 집안에 누가 침입한 것 같다.라는 피해 학생의 어머니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후 4시간의 추적 끝에 담임 교사의 차 뒷좌석에 신발을 신지 않은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용의자인 교사 우치다는 잡힐 때 자해를 시도했으나 가벼운 부상에 그쳤습니다.
우치다는 평소 진지하고 매우 성실한 교사로 근무 태도가 좋았던 편에 속해 해당 학교 교장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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