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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직접 사냥하여 고기를 잡아 먹는 미녀 동물애호가가 있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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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스스로 동물애호가라고 말하면서 가족의 식사 준비를 위해 동물을 사냥하고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여성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요크셔 출신의 레이첼 캐리 (35세) 입니다.


어릴 때는 자신이 채식주의자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신뢰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녀는 스스로 정육점이나 슈퍼마켓에서 고기를 사는 것보다 사냥을 하여 고기를 먹는 것이 더 윤리적이라고 주장합니다.


레이첼의 주장에 따르면 그녀는 아버지에게 사냥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8살 때부터 사냥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토끼를 잡으면 자신이 가죽을 벗기는 것을 돕고 엄마는 그 고기를 이용해 토끼 스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레이첼은 당시 채식주의자였지만 엄마가 이렇게 만든 토끼 스튜만은 꼭 먹었다고 합니다.


어른이 된 그녀는 비둘기, 멧돼지, 사슴을 포함한 다양한 동물을 사냥하여 죽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자신의 SNS에 올렸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미녀가 잔인하게 사냥하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레이첼의 직업이 환경영향 평가사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사슴을 쏘는 것에 대해 망설임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사냥을 하여 동물을 잡는 것은 동물이 전혀 고통스럽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윤리적으로 바람직 하다는 것.


두려움을 느낄 순간도 없이 총알이 심장을 관통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도살 시스템이 동물을 고통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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