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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어머니 김혜자에 대해 잘 알져지지 않은 이외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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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배우 중 한명입니다.


국민엄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우이기도 한데요.


이런 김혜자에게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어 소개합니다.



1. 사실은 엄청난 골초이다?


현재는 비흡연자이지만 김혜자는 한때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골초였습니다.


아이를 가진 후 엄청난 입덧이 왔는데요.


사실 이러한 계기로 흡연을 하는 여성이 많다고 합니다.


임산부에게 나타나는 이미증의 일종인데요.


현재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국민 엄마이지만 집안일에는 서투르다?


국민 어머니라고 불리는 김혜자는 전형적인 어머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매우 부유한 집안의 출신으로 어릴 적 집의 거실 크기만 약 200평인 집에서 성장했습니다.


매일 댄스파티가 열릴 정도로 화려한 삶이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살림이나 요리 등 집안일에 서투르다고 합니다.


또한 결혼 후에도 남편이 아내 김혜자가 연기 생활에 몰두할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사별할 당시 자신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가나 라며 김혜자를 걱정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대의 주장도 있는데요.


김혜자의 아들은 어머니가 보통의 어머니와 비슷한 요리실력을 가졌으며 자녀에게 매우 따뜻했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습니다.


3. 죽을 고비를 몇번 넘겼다?




김혜자는 1941년 9월 15일 태어나 우리나라 나이로 79세입니다.


출생 당시 일제강점기 시절이었는데요.


김혜자는 일제시대와 6.25 전쟁을 직접 겪은 연기자입니다.


당시 몇번이나 가족이 몰상 당할 뻔했다고 고백한 적이 있는데요.


다행이 큰언니가 재치를 발휘해 위기를 넘겼다고 합니다.


4. 김수미에게 전 재산을 빌려줬었다?




김혜자와 김수미는 베프인데요.


김수미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김혜자가 전 재산을 빌려줄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실제 전 재산을 김수미에게 빌려주고 아프리카에 봉사활동 하러 갔다고..


물론 김수미는 빚을 모두 갚고 김혜자에게 돈을 갚았다고 합니다.


이상 김혜자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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