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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플

니키타 클래스투룹, 덴마크 최고의 미녀 정치인 덴마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성인 니키타 클래스투룹입니다. 1994년 11월 8일 덴마크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 모두 정치를 하셨는데 아버지는 사회민주당 당원이었으며 어머니는 적녹당 소속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정치에 관심이 많았으며 자연스럽게 정치 활동을 했습니다. 19살에는 최연소로 시의원에 출마하기도 했으며 현재도 청년보수당의 당원이기도 합니다. 니키타 클래스투룹는 코펜하겐 대학에서 수사학을 전공하고 있는데요. 수사학은 대중 앞에서 연설, 의견을 전달하는 학문으로 정치와 관련이 높습니다. 워낙 아름다워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스타이기도 한데요. 코펜하겐 대학 110주년 기념행사에서 니키타가 입었던 파격적인 드레스는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몇차례 유명 매거진의 표지..
요르단 왕비 라니아 압둘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비의 패션 알아보기 현존하는 왕비 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요르단 왕비인 라니아 압둘라입니다. 라니아는 현재 요르단의 국왕인 압둘라 2세의 부인인데요. 사실 그녀는 혈통적으로는 팔레스타인 출신이며 쿠웨이트의 명문 가문인 하심가 출신입니다. 1970년 8월 31일 태어나 48살인데요. 나이를 먹어도 미모만큼은 여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99년 요르단 왕비에 재위한 이래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에는 왜 라니아 왕비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지 그녀의 패션 위주로 소개합니다. 거의 화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요르단의 전통의상인데요. 왕비의 아우라가 느껴지는데요. 실사판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같지 않나요? 라니아 왕비는 교육과 아동 빈곤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요르단의 학교 ..
아시아 치고의 DJ 테나샤 (Tenashar)는 누구? 현존하는 아시아 최고의 DJ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테나샤(Tenashar)입니다. 테나샤는 1985년 싱가포르에서 태어났습니다. 2009년부터 싱가포르의 아발론에서 DJ로 일했던 그녀는 능력을 인정 받아 2011년 마드리드 엠보에서도 활약을 했었습니다. 놀랍게도 DJ가 되기 전 테나샤는 금융쪽의 화이트 칼라 계열의 일을 했었습니다. 2013년 세계 100대 DJ에서 87위에 선정되었고 2013년 유니버셜 뮤직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사실 테나샤는 구설수에도 오르기도 했는데요. 2015년 네덜란 여행을 마치고 싱가포르로 돌아올 때 마약 혐의로 체포된 것입니다. 실제 그녀는 송로 버섯 안에 마약을 밀반입 하려다가 체포 되었으며 본인 역시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징역 18개월을 선고 ..
도조 히데키 뒤통수 한대 후려갈기고 살아남은 이 남자 우리나라는 일제의 지배를 당했지만 전후 전범들이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일본 전범들은 도쿄전범재판(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재판을 받고 처벌을 받았는데요. 결과 도조 히데키를 비롯해 7명이 처형을 당했습니다. 그 중에는 아주 재치있게 중죄를 피해간 사람이 있는데요. 도조 히데키의 바로 뒷자리에서 도조의 뒷동수를 한대 치고 풀려난 사람이 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오카와 슈메이라는 사람인데요. 이 사람은 태평양 전쟁기에 아시아주의를 내세우며 전쟁을 옹호하고 만주국 건국에 기여한 사람입니다. 민간인 A급 전범으로 분류되어 소환되었습니다. 근데 재판 첫날부터 헛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도조 히데키의 뒷동수를 칩니다. 재판소에서는 그가 정신이상 증세를 보인다며 불기소 입건. 정신병원에 수..
한번 잠들면 3주를 자야 하는 병에 걸린 여대생 현대인들은 수면 부족에 시달리죠. 심지어 마음 놓고 하루만 푹 자봤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하지만 여기 한번 잠이 들면 최대 3주를 자야 하는 질병이 있습니다. 이른바 잠자는 숲속의 미녀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여대생의 이야기입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영국에 사는 20대 여성 로다로드리게스 디아즈로 올해 21살입니다. 디아즈는 한번 자면 최소 22시간 잠에서 깰 수가 없구요. 정말 심각한 경우 3주간 잠만 자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증상은 그녀가 어렸을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10대가 되면서 잠이 더 늘어 최근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참 혈기왕성한 사춘기에 잠만 자야 하는 것이죠. 디아즈는 특히 더 활동적이고 체육시간을 참 좋아해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승자 킬리안 음바페의 여자친구 앨리샤 아일리스 세계적 축구스타의 여자친구는 늘 화제입니다. 마치 누구의 여자친구가 더 아름다운지 자랑하는 듯한 양상을 보일때도 있는데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의 미모의 여자친구가 화제입니다. 앨리샤 아일리스가 음바페의 여자친구로 처음 포착된 것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었는데요. 당시 프랑스 선수들의 아내가 카메라에 비추었는데 거기에 포착된 것이죠. 킬리안 음바페는 바로 열애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앨리샤 아일리스는 2017년 미스 프랑스로 선발되었습니다. 그녀는 카리브해에 있는 마르티니크에서 태어났는데요. 177cm의 장신에 탄탄한 볼륨과 몸매가 늘 화제였습니다. 반면 프랑스의 신성으로 떠오르는 킬리안 음바페의 연봉은 무려 1억 8천만 유로입니다. 한국돈으로 약 2,400억에 육박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똑같이 생긴 스페인의 감자 농부 여성이 화제 미국의 괴짜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완전히 똑같이 생긴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스페인에서 감자 농사를 짓는 돌로레스라는 여성인데요. 사진을 촬영한 폴라 바스케스 기자는 그녀를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생긴 것과 포즈가 트럼프 대통령과 닮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차이점이라고 하면 그녀는 컴퓨터를 사용해 본적이 없고 심지어 핸드폰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진 요청을 하면 어떻게 반응할지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부탁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흔쾌히 포즈를 취하며 기자의 요청에 답했습니다. 바스케스는 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는데요. 벌서 3만회 이상 조회될 정도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운동으로 외모컴플렉스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사는 꿀벅지 미녀 외모컴플렉스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살기 힘든 시대는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넷 상에는 모두 연예인 같은 이쁜 사람들로만 넘쳐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들과 비교하고 더 움츠려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 운동으로 외모컴플렉스를 극복하고 180도 다른 인생을 사는 미녀가 있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출신의 21살 메간 길버트입니다. 그녀는 사춘기 시절부터 급격히 불어난 체중으로 외모컴플렉스에 시달렸습니다. 흔히 말하는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이었던 그녀는 점점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들었는데요. 급기야 알콜이나 약물에 의존하는 등 외모컴플렉스는 점점 악화되었습니다. 섭식장애에 이어서 우울증 진단을 받기도 했는데요. 그런 그녀가 외모컴플렉스를 극복하게 된 계기는 바로 운동이었습니다. 메간은 자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