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와 아야코 (西川史子)는 일본의 방송인 겸 의사입니다.
카나가와현 출신으로 1971년 4월 5일 태어났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53세.
원래 아버지가 정형외과 의사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엄격한 교육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세인트 마리안나 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대학 재학 시절이었던 1996년 미스 일본에 출전하여 포토제닉상을 수상했습니다.
키는 160cm.
성형외과 전문의로 방송에 나와 관련 조언을 주로 하는 방송인 겸 탤런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07년 술에 취해 돌아오는 길에 넘어져 다텼지만 자기 혼자 마취, 절개 및 봉합 수술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2009년 7월 구의원이자 사업가인 후쿠모토 아지아 약혼했고 2010년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길게 이어지지 못하고 2013년 별거 중임을 발표.
방송에 출현하여 집으로 돌아와 달라고 호소.
이때 결국 눈물이 터져버렸는데 이유는 쓰레기 분리수거 문제로 싸우게 되었다고...
2014년 결국 합의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현했습니다.
2021년 뇌출로 쓰러져 5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소 고혈압이 있었던 듯 합니다.
이 경험이 계기가 되어 대학원에 진학, 재활의학을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안타깝께 2023년에는 니시카와 아야코의 뇌출혈이 재발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건강이 회복되어 여전히 잘 지내며 방송계 활동도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