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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이진희 기상캐스터 글래머 몸매로 날씨를 잊게 한다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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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의 이진희 기상캐스터의 몸매가 화제입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진희 기상캐스터를 유명하게 만든 방송이 있습니다.


당시 대구방송의 기상캐스터로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인데요.





대구육상대회의 날씨 방송을 하면서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눈에 띈 것.


이 방송과 컷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알려지면서 엄청난 인기 캐스터가 되었습니다.


날씨보다 몸매에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너무 유명하게 되다보니 '부끄럽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 짤로 2011년 TV조선에 스카웃이 되었는데요.



이진희 기상캐스터는 1986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34살입니다.



울산에서 태어나 현대고등학교 한양대 일문과를 졸업했습니다.


TV조선에서 하는 날씨 방송은 반드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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