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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2019년 올해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고 지구 종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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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달력은 2019년 지구 종말을 암시한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지구 종말론을 예견했습니다.


올해 2019년 역시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미자막 시간 2019년'이라는 책의 저자 데이비드 몽테뉴 역시 그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는 6년 전 이 책을 발간하여 계속해서 2019년이라는 년도에 주목했습니다.



정확히는 2019년 12월 21일 인데요.


데이비드의 주장은 고대 마야 달력에 근거합니다.


마야 달력에는 날짜의 마지막이 적혀 있는데 2012년 12월 21일입니다.




그에 의하면 2012년은 종말의 징후가 나타나는 시작점에 불과하다는 것.


종말이 한순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몇년간에 걸쳐 진행된다는 것인데요.


이미 지구종말을 향한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천체를 계산해보면 약 20만면 주기로 태양의 플립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것이 올해 2019년과 맞아 떨어진다는 것.


데이비드는 2019년 12월 21일부터 지진과 쓰나미, 화산 등 지각의 활동이 불안정해져 자연재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12월 28일에는 지구에서 인간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는 것.



2019년 세계 3차 대전이 발발한다.


2019년 지구가 종말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사람있습니다.


로날드 와인랜드라고 하는 미국의 교회 목사인데요.


로날드에 따르면 2019년 6월 8일 이 세상은 멸망하게 됩니다.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 인류가 모두 죽는다는 것인데요.


인도와 파키스탄, 사우디와 이스라엘, 터키, 러시아 등이 전쟁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종말할 것이라고 실제로 믿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예연가들이 매년 종말론을 말하며 언급하는 것은 바로 '자연재해'와 '전쟁'입니다.


이 두 가지가 인류 문명에 가장 위협적인 이유임을 시사해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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