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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플

극찬 받은 제니퍼 로페즈의 드레스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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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는 며칠 뒤면 한국 나이로 52살이 됩니다.


1986년에 데뷔했으니 벌써 30년이 넘게 활약하고 있는데요.


데뷔 초창기부터 최근까지 화제가 되었던 제니퍼 로페즈의 드레스룩을 소개합니다.




1997년에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입은 드레스입니다.


지금과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다른것 같군요!



1998년 입었던 관능적인 드레스룩입니다.


블랙 드레스에 내부가 비추는 씨스루 스타일인데요.


굉장히 섹시해보이네요.




2000년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드레스입니다.


그래미시상식이었구요.


베르사체의 디자이너가 만든 옷입니다.


지금까지도 제니퍼 로페즈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사진입니다.



2002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입니다.


이 당시 패션뿐만아니라 헤어스타일도 상당히 인기를 끌었습니다.


제니퍼 로페스 덕분에 베르사체도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합니다.



2006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빈티지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건강미가 물씬 풍기네요!




2009년 골든글러브 시상식 당시 입은 드레스입니다.


제니퍼 로페즈를 대표하는 사진 중에 하나이죠.


황금빛이 구리빛 피부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2012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입니다.


화려하면서 고급스러웠는데요.


역대 시상식 패션에서 최고의 드레스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2014년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입은 드레스입니다.


기존 스타일과는 상당히 다르게 변화한 느낌입니다.



2015년 오스카상에서 입은 드레스입니다.


마치 천사를 연상시키는데요.


드레스의 색상과 피부색에 조화가 어울리네요.



역시 2015년의 모습입니다.



올해의 모습인데요.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이네요.


이상 제니퍼 로페즈의 역대 베스트 드레스룩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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