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아들 백도빈 며느리 정시아

연기 49년차 배우 백윤식입니다.

백윤식은 1947년 3월 16일에 태어나 나이는 72세입니다.

프로필 상에 키는 170cm,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1970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합니다.

1994년 히트 드라마 '서울의 달'을 통해 국민 배우로 발돋음 하게 됩니다.

백윤식은 아들 백도빈과 백서빈을 두었는데요.

백도빈은 1978년생으로 역시 배우입니다.

2004년 단역으로 시작하여 2012년 드라마 무신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한편 백도빈는 2009년 정시아와 결혼하여 아들 백준우와 딸 백서우를 두고 있습니다.

즉 백윤식이 정시아에게는 시아버지 되는 것인데요.

정시아와 백도빈이 SBS 예능 오! 마미베이비에 출연하여 이와 같은 사실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