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나이 이종현 결혼 직업 근황

미스트롯을 계기로 트로트계의 비욘세라는 닉네임을 얻게 된 숙행.

숙행은 1979년 5월 4일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42세입니다.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데요.

본명은 한숙행으로 키 167cm, 몸무게 49kg으로 배우 혹은 모델로도 손색이 없는 몸매와 마스크의 소유자입니다.

한편 숙행은 아직 미혼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연애의 맛에 출연하여 이종현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종현은 1980년생으로 숙행보다 1년 연하입니다.

이종현은 당시 연애의 맛에서 자신을 대구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커플이 되었고 상견례 비슷한 장면까지 소개가 되었지만 현재 근황에 대해서는 추가로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한편 숙행은 트로트 가수로는 2011년 0순위로 데뷔했지만 실제 음악활동은 20대 초반 일레트로닉 현악그룹 미켈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숙행이 맡았던 악기는 플룻으로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녀는 히든싱어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백지영편과 소찬휘편에 출연했는데 실제 모창을 했던 가수가 트로트 가수가 아닌 것을 보면 장르를 불문하고 노래에 소질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스트롯에서는 예선에서 떨어질뻔 했지만 패자부활전 기회를 이용!

준결승까지 맹활약했으나 아쉽게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숙행의 SNS를 보면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사진이 많은데요.

현재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종현과의 결혼 진행 여부는 좀더 기다려 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