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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옷은 필요 없었다는 정글의 법칙 이열음 여전사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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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서 이열음이 화제입니다.


아시아의 진주로 불리는 태국의 바다에서 새존을 시작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당연 화제를 모은 인물은 배우 이열음이었습니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 허벅지의 칼을 찬 모습이 마치 툼레이더의 여전사와 같은 포스를 풍겼기 때문!


이열음은 이어서 수중 사냥에 나섰는데요.





여전사가 매혹적인 인어로 변신하여 주위를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이열음은 정글의 법칙 촬영 전부터 수중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다 사냥에 자신감을 보여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이열음 본명 이현정으로 1996년 2월 16일 생으로 23살입니다.


165cm, 45kg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는 몸매로 수영와 발레, 현대 무용을 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를 재학 중이며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마'로 데뷔하여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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