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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투병 근황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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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혀 왔습니다.


난치병의 일종인 루프스병에 걸려 투병 중인데요.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글과 사진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17살 여고생이며 최진실의 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최근 몸상태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두달 동안 몸이 너무 안 좋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라고 말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최준희가 걸렸다고 고백한 질병은 루프스병인데요.


신체의 면역체졔 이상으로 몸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젊은 여성이 걸리며 피부가 붉게 변하는 듯 발진이 나기 때문에 루프스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난치병이지만 동시에 관리를 잘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질병에 속하는데요.


실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90%의 사람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한편 최준희는 체중이 2주 만에 10kg이 늘고 얼굴도 부었다고 소식을 전했는데요.



스스로 자신의 모습이 괴물같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최준희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깜짝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10달째 교제 중이라고 합니다. ^^


평범한 사춘기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온 최준희는 영상을 통해 회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치료 열심히 받고 건강 꼭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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