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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여자 연예인은 키타가와 케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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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을 파는 여자에서 주연으로 돌아온 키타가와 케이코.


다이고와 결혼 후에도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최근 일본의 한 매거진에서 조사한 결과 일본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여자 연예인 1위는 바로 키타가와 케이고가 선정되었습니다.




고베에서 태어나 성장한 키타가와 케이코는 여고생 시절에 스카웃되어 모델로 데뷔합니다.


이후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일본 최고의 여배우이기도 하는데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매년 인기조사에서 5위안에 드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연기력 논란에도 불구하고 인기는 꾸준한 편인데요.


남성팬도 뿐만 아니라 여성팬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키타가와 케이코 외모의 특징이라고 하면 다양한 이미지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귀여운 이미지, 지적인 이미지, 섹시한 면을 모두 갖추고 있죠.


상당히 도시적이고 일본적인 외모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고생때 스카웃되어 미스 세븐틴의 전속 모델 시절입니다.


귀여움과 발랄한 모습이죠?


몇년 전에 공개된 키타가와 케이코의 학창시절 사진!




현재의 이미지가 그대로 남아 있네요.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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