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 열애설 남자친구 스기모토 히로유키와 결혼 가능? 역대 남자친구

일본의 톱스타 후카다 쿄코의 열애설이 보도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열도가 들썩 거리는데요.

후카다 쿄코는 굉장한 남성편력으로 유명하고 그녀와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연예인은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결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후카다 쿄코의 남자친구는 스기모토 히로유키하는 사업가 인데요.

(뿔테가 트레이드 마크인 스기모토 히로유키)

부동산 재벌 총 7개의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연매출이 2000억에 달아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스기모토 히로유키는 28세의 나이에 자신의 부동산 회사를 상장시켜 최연소의 나이로 회사를 상장시킨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그 동안 후카다 쿄코는 대부분 연예인과 사귀어 왔는데요.

첫번째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로 1998년이었습니다.

잡지 인터뷰를 계기로 서로를 마음에 담고 있었다고..

그러나 결혼에 골인하지 못했습니다.

두번째는 노지마 신지

당시 노지마 신지의 맨션에 드나드는 것을 한 신문사에서 특종으로 보도했죠.

주 3회 정기적으로 출입한 모습이 사진에 찍힌 것.

세번째는 타마키 히로시입니다.

2002년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네번째 남자친구는 엑스재팬의 요시키.

진짜인지 루머인지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다벗번째는 마아사 이가리시입니다.

마아사 이기라시가 후카다 쿄코의 집에 드나드는 것이 잡지사에 찍혔었죠.

두 사람은 결혼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국 파국..

이 외에 사이토 유키, 우치다 아사히, 아리타 등과 교제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만

본인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후카다 쿄코가 당당히 열애를 인정한 이번 남친은 스기모토 히로유키.

스기모토 히로유키는 그 동안 교제해왔던 연예계 사람이 아닙니다.

사업가로 흙수저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업에 성공하여 승승장구했지만 회사를 상장 시킨후 3년만에 리먼사태로 파산.

한때 4천억원의 빛더미에 안기도 했는데요.

다시 재기에 성공했고 이 스토리는 책으로도 출판이 되어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이번 후카다 쿄코의 열애설은 이전과는 다르게 상당히 진지하다고 하는데요.

이미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반면 후카다 쿄코의 남자친구 스기모토 히로유기는 사살 이혼을 한번 한 경력이 있는데요.

딸과의 이별이 특히 힘들었다고 하네요.

조만한 후카다 쿄코의 결혼 소식이 들릴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