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근황, 누리꾼들 '더 먹어야 한다!'

AOA 지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렸습니다.

12일 한 주택가 골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인데요.

너무나 마른 모습에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민은 4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전보다 훨씬 마른 모습에 충격적이라는 보도가 쏟아 지고 있습니다.

지민이 속한 AOA는 지난 5월 'BINGLE BINGLE'을 발표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한참 활동했던 시기보다 더 살이 빠진듯 훨씬 수척한 모습입니다.

AOA 공식 프로필을 보면 지민의 키와 몸무게는 161cm, 41kg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원래 40kg가 겨우 넘는 체중으로 상당히 마른 편에 속하는데요.

많은 팬들은 지민은 더 먹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혹시 지민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닌가 걱정이라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