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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집안 귀화 부모님 이혼 여자친구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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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출신의 외국인 방송인으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샘 오취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샘 오취리의 풀네임은 '사무엘 나나 쾌시 오취리 잔 튀니보아 코뒤아 달코'인데요.


무려 20자의 본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샘 오취리는 1990년 4월 21일 가나 아크라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나는 부족 국가인데요.


다수족인 아칸족 출신으로 세부적으로는 아샨티족 출신입니다.





코믹한 캐릭터이지만 굉장히 똑똑하고 자세히 보면 핸섬한 얼굴인데요.


키는 184cm, 몸무게 88kg으로 모델급 몸매입니다.


나이로 30살이며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등을 구사합니다.



정부에서 뽑는 국비 장학생으로 한국에 오게 됩니다.


사실 아버지의 추천이 있었는데요.




한국의 중고차를 가나에 파는 딜러일을 했기 때문에 한국과 인연이 있었기 땜누입니다.


그렇게 해서 서강대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해 2014년 졸업했습니다.


샘 오취리 부모님은 가나에서 살고 있으며 할아버지와 함께 대저택에 살고 있는데요.


할아버지는 가나에서 대학교수 출신으로 집안 자체가 상당히 인텔리전스합니다.




방송에서 공개한 사실이지만 샘 오취리의 부모님은 어렸을때 이혼하여 각각 다른 가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엄마, 새아빠가 있으며 실제 할아버지 밑에서 성장했습니다.


샘 오취리는 과거 한국인 여자친구과 교재한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국제전화때문에 요금이 엄청나 빛을 지기도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하여 한 여성에게 관심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한국말도 너무 유창하고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에서 용산구 의원에 출마 선언을 하기도 했던 오취리의 국적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나인이 맞습니다.


샘 오취리는 귀화한 적이 없으며 꿈은 미래의 가나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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