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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미스코리아 사진 몸매 남편 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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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는 대표적인 미스코리아 출신입니다.


1991년에 출전하여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되었는데요.


이후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염정아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에 사진인데요.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고 싶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미스코리아를 배출한 미용실을 찾아 다녔다고 합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상당한 미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난 염정아는 우리나라 나이로 48살입니다.


171cm, 49kg으로 미스코리아 다운 완벽한 몸매인데요.


상명여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염정아는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배우로써 성장하고 있는데요.


데뷔 초반에는 미스코리아 이미지로 평범한 배우로 남는 듯 했지만 최근 스카이캐슬, 완벽한타인 등에 출연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염정아의 남편 허일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데요.


허일은 2살 연상의 정형외과 의사입니다.



2005년 소개로 만났는데요.


소개팅 첫날에 3차까지 술을 마셨고 남편이 기절해 염정아가 업고 나갔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염정아 남편 허일은 정형외과 의사 중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전문의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허일은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희망찬병원의 원장입니다.


2006년 결혼식에서 유태전 대한병원협회장이 맡기도 했는데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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