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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슈

고려항공 보다도 못한 비주얼 최악의 기내식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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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자신이 지금까지 먹어 본 기내식 중에 최악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있어 화제입니다.


얼마나 최악인데 논란이 되었을까요?


닉 모슬리는 발리에서 호주를 가기 위해 저가항공사 제트스타 항공을 탔습니다.



호주의 콴타스 항공을 모기업으로 하는 호주의 유명 저가항공사입니다.


저가 항공사는 기내식을 돈을 주고 구입해 먹어야 하는데요.



그가 팜플렛을 보고 고른 메뉴는 델리 트리오라는 샌드위치였습니다.


가격은 미국 달러로 9USD.


샌드위치에는 통밀빵에 크림치즈, 참치, 마요네즈, 양파와 양상추가 들어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닉은 샌드위치를 구매했는데요.


그리고 샌드위치를 보고 경악했습니다.




그림과는 다르게 향상치 반조각에 극소량의 달걀 그리고 마요네즈가 조금 묻어 있었기 때문인데요. 



한국돈 12,000원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가격의 샌드위치이네요.


그림과 실제 제품의 비교사진입니다.



화가 나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빈약하기로 유명한 북한의 고려항공과의 비교 모습입니다.



닉은 9불의 가격에 합당하지 않는 제품이라며 불만을 표시했는데요.


제트스타항공에서는 공식적으로 "우리의 샌드위치가 닉 모슬리씨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해 사과드립니다."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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