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윤경 건대 얼짱 출신 배우 나이 몸매

tvn 방송 '하이바이 마마'에서 박해진 역할로 활약 중인 배우 배윤경입니다. 

배윤경은 1993년 1월 22일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나이는 만으로 27세 이구요. 

프로필상 키는 163cm 몸무게가 42k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윤경은 사실 디자이너 출신인데요.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했고 이랜드의 구두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학창시절부터 얼짱으로 유명했는데요.

배윤경은 건국대 재학시절 '건대 여신'이라는 닉네임이 있을 정도로 미모로 유명했습니다. 

특히 '대화의기법' 이라는 수업시간에 과제로 연극을 진행한 바 있는데 이때 수업을 같이 듣던 학생들이 배윤경의 연기 실력에 감탄을 했다고 합니다. 

데뷔 전인 2015년부터 대학의 표지모델로 선정 되었습니다. 

웹드라마에서 활약하던 그녀가 공중파로 인지도를 높인 방송은 하트시그널로 고정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을 했는데요. 

2018년 MBC 나쁜 형사에서 의태희 역할 그리고 2019년 닥터 프리즈너 정세진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미 많은 팬덤층을 거느리고 있고요. 

앞으로도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