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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김무열 윤승아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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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잉꼬부부로 소문난 김무열과 윤승아입니다. 


김무열은 1982년 22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만 37세 인데요. 


안양예고 연극영화과를 나와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전공했습니다. 


김무열은 윤승아와 2015년 결혼하게 되는데요. 


윤승아는 1983년 9월 29일 생으로 만 36세로 1살이 어리며 배우이자 모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둘의 러브스토리는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무열의 아내 윤승아



바로 김무열이 윤승아에게 보낸 다음의 메시지가 대중에게 공개되서 부탁합니다. 



김무열은 2011년 11월 윤승아에게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보냅니다.




술을 마시고 난 김무열은 윤승아에게 그녀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을 고백한 글인데요.


원래 비공개로 보내려고 했는데 김무열이 실수를 하는 바람에 네티즌들에게 공개가 되면서 결국 둘 사이의 관계를 인정하게 됩니다.


공개 커플 되면서 김무열과 윤승아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안 았는데요. 


사실 김무열은 2002년 20살때부터 실질적인 가장으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업을 하던 아버지가 부도가 나면서 빛이 생기고 식구들을 책임 지기위해 온갖 일을 다 했습니다.



심지어 지하철에서 전선을 연결하는 작업과 각종 막노동을 했다고 합니다. 




김무열은 결국 생계유지곤란 이유로 군 면제를 받았다가 이후에 군대에 자진입대 하게 됩니다. 


2012년 늦은 나이에 군에 입대하게 되었는데 윤승아는 묵묵히 이 기간을 지키면서 둘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국 2015년 팬들에게 김무열은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둘 사이은 결혼에 골인!


연예계의 잉꼬 부부로 인정받게 됩니다.


두 분의 사랑 변치 않고 영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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