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

영화배우 양현민 최참사랑 결혼 극한직업 출연

반응형


영화배우이자 탤런트 양현민이 예비신부 최참사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양현민과 최참사랑 커플은 3월 30일 오후 5시 서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데요.


출연했던 극한직업이 1,500만 관객의 동원에 성공하면서 겹경사가 났습니다.




영화에서 이무배의 오른팔이면서 조직내 서열 3위의 홍상필 역을 담당했습니다.


양현민은 1981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39살인데요.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후 연극 '미라클'로 데뷔했는데요.


2013년 '힘내세요, 병헌씨' 2015년 '스물', 2018년 '바람 바람 바람', '챔피언', '공작', '박화영', '레슬러', '홈' 6편에 출연하여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극한직업에 출연하여 1000만 신 스틸러로 등극했습니다.



양현민과 아내 최참사랑은 영화 '스물'에서 소소반점을 운영하는 부부로 출연했는데요.



그래서 영화 스물에서 만난 것이 아니냐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실제 양현민과 최참사랑은 연애한지 11년이 된 커플입니다.


양현민은 인터뷰에서 '아내 최참사랑은 내 인생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기적과 같은 일이다. 내게 복덩어리다.'라고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결혼을 축하하며 앞으로 2세 소식도 기다려 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