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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나이가 벌써 50대? 여전한 미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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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은숙이 벌써 50대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은숙은 1970년 8월 7일에 태어나 만 49세, 우리나라 나이로는 51세입니다.


한양여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연극배우로 활약하던 중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영화에 데뷔했습니다.


2005년 결혼하여 3명의 딸을 둔 주부이기도 한데요.


조은숙 인스타그램 사진



풋풋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50대가 되었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조은숙의 외모는 전혀 늙지 않았다는 것.



인스타그램에는 가족 사진과 본인의 소식이 종종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은숙의 키는 163cm, 몸무게는 45kg으로 밸런스 있는 몸매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3딸을 둔 엄마이지만 군살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특히 우아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얼마나 자리관리를 열심히 했길래 아직도 20~30대의 미모를 간직하고 있을까요?


감탄이 나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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