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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노하우

귀지를 반드시 파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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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지를 습관적으로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편 귀지를 파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으며 스스로 떨어지게 놔둬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건강적인 측면에서는 스스로 떨어져 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만만치 않는 주장이 제기 됩니다.



먼저 귀지를 안 판사람들.. 옆에서 보면 극혐이라는 것입니다.


감짝 놀랍니다.


건강을 챙기려다가 이미지가 바닥으로 추락합니다.


이렇게 떨어진 이미지는 회복조차 되지 않습니다.


또한 귀를 팔때 엄청난 희열감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희열감은 신이 선사했다고 밖에 볼 수 없을 정도 입니다.


한편 이도 저도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년에 한번씩 파는데 몇년이 지나면 신호가 온다는 것입니다.


결국 몇년 주기로 판다는 사람입니다.


한편 꼭 귀지를 파아하는 이유도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귀지가 왜 저절로 떨어지냐는 것입니다.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귀지가 뭉쳐서 귀를 막았다는 것!!


의사가 왜 귀지를 안팠냐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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