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

마츠자카 토리 (松坂 桃李) 나이 성격 아야세 하루카 열애 소문

반응형



4월 16일부터 새롭게 방영되는 드라마 '퍼펙트 월드'의 주연 배우 마츠자카 토리 (松坂 桃李)입니다.


일본어로 토리는 사실 '토오리'라는 발음이 더 정확한데요.


아버지가 사마천의 사기를 읽고 나무는 '아무 말이 없지만 사람이 모인다'라는 구절을 빗대어 지어준 이름이에요.


키가 183cm로 일본남성 치고는 굉장히 큰 편인데요.



모델출신으로 2008년 챌린지 FB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데뷔했어요.


이후 슈퍼전대의 시바 타케루 역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츠자카 토리는 뭐든지 혼자하는 것이 편하다고 해요.


그래서 고깃집에도 혼자가서 구어 먹는다고 하죠.


혼밥을 많이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연락처를 절대 먼저 물어보지 않는다고 해요.


주관적인 성격으로 사람을 사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다정하지만 영혼이 없는 리액션을 한다고 주위에서 많이 언급되는 편이에요.


그런 그에게 역대급 열애설이 터졌는데요.





2014년에 영화 모나리자의 눈동자에 함께 출연했던 아야세 하루카와의 스캔들이죠.


아야세 하루카가 일본 톱레벨의 배우인 만큼 매스컴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양측에서 부정하면서 루머였다는 해프닝으로 끝났어요.


근데 2018년 갑자기 상황이 바뀌었는데요.


마츠자카 토리가 TV에 출연하여 유명인과 교제한 사실이 있다고 공개한 것.


워낙 성격을 오픈하지 않는 탓에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했던 것이 아니냐며 기정사실화 되고 있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