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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미즈키 (山本美月) 몸매 나이 출연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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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월드에서 마츠자카 토리와 함께 주연을 맡게 된 야마모토 미즈키 (山本美月)입니다.


1991년 7월 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올해로 29살이에요.


167cm의 키에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모델이자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야마모토 미즈키는 먼저 모델로 데뷔했는데요.



2009년 도쿄 슈퍼모델 콘테스트의 초대 우승자 출신입니다.


당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CnaCam, PS, AneCan, Oggi 4개의 매거진이 합동으로 개최했던 대회였습니다.


이 대회에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상금 100만엔 (한화 1,000만원)을 획득하고 CanCam의 표지모델을 장식할 권리가 부여되었어요.




이후 2011년 드라마 '행복하게 되어'에 전격 발탁! 배우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을 그만둔대'에 출연하면서 첫 스크린에도 데뷔합니다.


이후 그녀는 모델과 배우활동을 병행하면서 수많은 광고에 출연했어요.


2017년 7월까지 CanCam의 표지모델로 활동했는데요.






큰 눈과 소녀같은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소가 아름답다는 평과 더불어 귀여운 패션을 잘 소화해내고 긴 팔다리에 부드러운 모델로 유명했습니다.


야아모토 미즈키가 모델뿐만 아니라 연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것은 고등학교 시절 연극부 동아리 활동을 했기 때문인데요.


대학은 메이지대 농학부 (우리나라 생명공학에 해당)에 입학했는데요.


할아버지가 고등학교 생물교사였는데 이를 동경해 진학했다고 해요.


야마모토 미즈키는 아직 전성기를 맞이한 스타는 아닌데요.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미래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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