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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라 릿카 (伊原六花)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 주장 출신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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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도쿄 연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하라 릿카에 대해 정리를 해보려고 해요.


사실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인데요.



2017년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인지도가 생긴 것은 2018년부터이기 때문이에요.


이하라 릿카는 1999년 6월 2일 일본 오사카 출신이에요.


나이는 만 19세.


키는 160cm이구요.


어렸을 때부터 가수와 배우가 되고 싶어 많은 활동을 했어요.


2008~12년에는 어린이 뮤지컬에 출연, 이후 2012년 극단 아크스 주최의 뮤지컬 오디션에 통과해 단역으로만 3년간 출연했어요.




이하라 릿카는 4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했는데요.


춤을 추는 즐거움을 깨닫게 되었고 초등학교 2학년때 친구가 출연하는 뮤지컬을 보고 자신도 하게 되었다고 해요.


2015년에는 그 유명한 오사카부 토미오카 고등학교 댄스부에서 활동을 시작했구요.


2017년에는 일본 고교 댄스 선수권의 활약으로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되는데요.





이때 댄스부의 주장이 이하라 릿카였어요.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는 손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의 셀럽파이브의 모티브가 된 동아리에요.


송은이와 김신영이 직접 토미오카 고등학교를 방문해 TDC 멤버들을 만났죠.




시기적으로 이때 이하라 릿카가 주장으로 댄스부를 이끌고 있던 때였는데요.


그 주장이 배우로 데뷔하게 된거에요.


이번이 2번째 드라마인데요.




TBS방송의 チア☆ダン에 이어 연속 두번째 드라마를 촬영하게 되어 의미 깊은 해가 되었어요.


올해 1월부터 가수로서 앨범도 내고 애니메이션 주제곡에도 참가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하라 릿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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