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세 나나 (片瀬那奈) 비하인드 스토리

백의의 전사!에 출연 중인 카타세 나나 (片瀬那奈)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배우인데요.

카타세 나나의 본명은 코지마에요.

1981년 11월 7일 태어나 우리나라 나이로 39살인데요.

막강 동안이라고 할 수 있어요.

패션모델이면서 배우, 사회자, 가수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에요.

모델 출신 답게 키는 172cm, 몸무게 53kg으로 모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몸매인데요.

도쿄의 도코구에서 태어나 성장했어요.

카타세 나나는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배우인데요.

스스로를 가전의 여왕이라고 해서 가전제품 덕후라고 해요.

취미는 전기 배선 ㅡㅡ;

아키하바라에 전기용품과 배선을 사러 가는게 취미라고 하는데요.

정말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죠.

건담 덕후이기도 하구요.

사실 여러가지로 독특한 스타일인데요.

아버지의 키가 190cm (어머니는 163cm)인데 크가 그만큼 크면 어떻게 하나 공포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일부러 우유도 안마셨으나 어느날 계단에서 떨어졌는데요.

어깨가 골절되었는데 '우유를 마셨으면 이렇게 다치지 않았다'라고 생각이 들어 우유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해요. 

다만 황당한 것은 학교 다닐때 운동을 좋아해 테니스부였는데 하루 9끼를 먹었다고 ㅜㅜ

그리고 고3때 결국 고혈압 진단을 받고 음식을 조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은 숨길 수 없어 고1때 패션 모델로 스카웃 되어 활동을 시작했구요.

오늘날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