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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중년배우 견미리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의외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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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중년 배우 중 한명인 견미리에 대해 소개합니다.


1965년 1월 27일 태어나 올해 55세로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로 유명한데요.


159cm, 45kg에 귀엽고 아담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견미리는 후백제 견훤의 후손?



국악고등학교, 세종대 무용과를 졸업한 후 1984년 MBC 공채 17기로 데뷔했는데요.


전주 견 (황간 견)씨로 성이 매우 특이편입니다.


실제 견미리의 먼 조상이 후백제의 견훤이라고 합니다.


견미리의 딸 이유비, 이다인은 배우



전 남편은 배우 임영규로 사이에 이유비, 이다인 자매가 있는데요.


이들은 모두 배우가 되어 현재에도 활동 중입니다.


하지만 1993년 이혼, 현재 남편인  이홍헌과 1995년 재혼했으며 1999년 아들 이기백을 낳았습니다.


유명한 주식갑부?


견미리는 연예계 주식 부자로 유명한데요.


한남동에 6층 규모의 저택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시가는 대략 90억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 견미리가 보유한 보타바이오의 지분 가치가 102억 가량으로 추정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남편 이홍헌이 주가조작 사건으로 징역 3년, 벌금 25억을 선고 받았습니다.


당시 견미리 역시 출두하여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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