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현 부친 학교 2020 논란 근황

학교 2020 하차로 인해 논란을 겪었던 안서현입니다.

안서현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4년 1월 12일 태어나 올해 16살입니다.

귀여운 얼굴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5살때 2008년 KBS 드라마 연애결혼으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서현은 2017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 출현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최근 학교 2020에 캐스팅 되었다가 제작사와 논란을 겪은 후 하차하여 그 자리를 김새론으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안서현의 부친이 무리한 조건을 제시했다고 하는데요.

반면 안서현 부친은 학교2020의 제작사가 3번이나 바뀌었고 계약을 하겠다고 했는데 처음에 제시했던 것과 내용을 제시했다고 하여 대립하고 있습니다.

반면 안서현이 이번 일로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아버지로써의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안서현은 봉사와 기부는 자신을 성장하게 한다면서 근황을 알려왔는데요.

공개한 사진에는 재능 기부 증서라고 적힌 표창장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