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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싱글대디 부인 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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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성이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싱글대디로 알려져 있는 이태성이 부인과 사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 그렇지 않습니다.


이태성은 10살된 아들은 혼자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결혼스토리부터 이혼한 계기까지 알아봅니다.




먼저 이태성은 1985년 4월 21일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만 34세입니다.


대덕대학교 모델학과를 졸업하여 모델 출신의 배우입니다.


동생 성유빈은 BOB4의 보컬을 맡고 있는데요. 


본명은 이성익입니다.


이태성은 고등학교때까지 야구선수로 활약했는데요.


실제 최고 구속 143km까지 던지는 강속구 투수였습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그만둔 후 모델 -> 배우로 성공했는데요.


그러던 그는 2009년 7살 연상의 부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들이 생겼고 2011년 4월에 혼인신고를 마쳤는데요.



결혼식을 올릴려고 했는데 드라마 촬영과 군대 입대로 결혼을 연기하게 됩니다.


이후 이태성은 2013년 10월에 군대에 입대하게 되고 2015년 제대를 불과 5개월 가량 앞둔 시점에서 이혼하게 됩니다.


즉 군복무 중에 이혼을 하게 된 것이며 부인과 사별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혼사유로는 성격차이인 것으로 아려져 있는데요.


이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고 아들은 부모님이 돌봐주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싱글대디임을 고백하는 용기가 참 멋집니다.


앞으로 좋은 분 만나서 멋진 새출발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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