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월드피플

장우기 이혼 부부싸움 중 칼 휘둘러 결국 파탄 중국 송혜교

반응형


중국 송혜교라고 불리우는 장우기가 부부싸움 3일만에 결국 이혼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인데요.


중국 톱 여배우 장우기가 남편 원파원과 이혼을 선택했습니다.



부부싸움 중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장우기는 과도를 이용해 남편 원파원의 등을 2차례 내리 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사건으로 원파원의 등에는 1cm 가량 파인 상처가 났다고..ㅜㅜ


중국이 이 부부 싸움으로 발칵 뒤집어 졌구요.


장우기는 누구?



장우기는 86년생 만 32살로 중국 더저우 출신의 톱 여배우입니다.


상해 희극학원 출신으로 배우로써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는데요.



키는 170cm 의 장신으로 늘씬한 모델 같은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일부에서는 166cm로 표기 되어 있기도 합니다.)


주성치가 주연했던 장강 7호에 출연하면더 스타덤에 오르기 시작했는데요.


장우기는 사실 2011년 21살 연상의 영화감독 왕전안과 결혼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왕전안이 성매매혐의로 체포되 결혼 4년만에 이혼했고 


상하이 재벌인 원파원과 만난지 70일 만에 재혼한 것이었습니다.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습니다.



중국 송혜교라는 별명답게 자세히 보면 송혜교를 닮기도 했습니다.


이상 장우기 이혼에 관한 소식이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