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을 닮은 자산관리사 유수진 연봉 6억 소개

자산관리사 유수진씨가 화제입니다.

여러가지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한혜진을 쏙 빼닮은 점..

그리고 연봉이 무려 6억이라는 점

요즘 각종 TV에 나와 자산관리에 대해 팁을 주고 계시죠.

최근 김영철의 파워 FM에 출연해 '금수저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데 15년이 걸린다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유수진 자산관리사는 '부자 언니'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인제대학교를 졸업한 후 2005년 삼성에 입사한 후 MDRT를 1년만에 달성한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현재는 컨설팅 에이전시인 루비스톤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루스비톤 유수진 자산관리사 나이는?

많은 분들이 유수진 관리사의 미모와 외모에 더불어 나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1978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41살입니다.

남편에 대한 별다른 정보가 없어 미혼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사실이라면 외모와 능력을 동시에 겸비한 엄청난 골드미스이군요!

사실 전공이 환경공학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혀 관련 없는 분야를 졸업에 지금 같이 성공하기란 쉽지 않았을텐데요.

그런 과정이나 비결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능력자는 남들과 다르다?

유수진 관리사는 한달에 베트남에 2번씩 간다고 하는데요.

남들은 관광지를 가지만 자신은 호치민에 간다고 합니다.

경제 변화상과 금리를 직접 체크 하는 것인데요.

확실히 다르긴 다릅니다!

이미 스타이기도 하면서 또한 매우 흥미로운분 같아요.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