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마돈나, 코르셋 패션으로 안티 잠재운 사진

마돈나는 1958년 8월 16일생으로 61살이 된지 약 2주 정도가 지났습니다.

마돈나는 9월 12일 종료되는 '마담 X' 투어의 리허설을 하는 도중에 검은색 코르셋을 공개했는데요.

농담으로 좀 쉬고 싶다고 했지만 엄청나게 빡빡한 스켸줄을 보면 아직도 전 세계를 대표하는 팝스타입니다.

얼마 전에 열린 61살 생일 파티에서 마돈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 보다 더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진을 올리면서 조심스러워 했습니다.

악성 댓글을 듣고 싶지 않다고 한 것인데요.

61세 나이의 마돈나 몸매

그러나 막상 그녀의 공개된 사진을 보자 안티팬들을 아무말로 하지 못했습니다.

61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몸매과 스타일이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졌는데요.

한 네티즌은 마돈나는 사실 처음에는 그리 뛰어난 가수는 아니었다.

하지만 성악을 배우고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오늘날 세계 최고의 스타가 되었다.

내가 사실 마돈나와 같은 나이인데 믿을 수가 없다. 라며 극찬을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