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헐리우드 미녀 배우 베스트 5

공부도 잘하는데 아름답기까지 해서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는 미녀 배우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헐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5명의 미녀 배우를 소개합니다.

5위 - 리사 쿠드로

드라마 '프렌즈'의 피비 역을 통해 잘 알려져 있죠.

리사 쿠드로입니다.

리사 쿠드로는 1963년 7월 30일 미국 LA에서 태어났습니다.

벌써 56세이네요.

1998년 에이미 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LA의 명문고등학교 '태프트'를 졸업한 후 뉴욕의 바사르 컬리지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

4위 - 테치 해처 

미드 '위기의 주부들'로 잘 알려진 테치 해처입니다.

1964년 12월 8일 캘리포니아 팰로앨토에서 태어났습니다.

1985년부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그녀는 '데 안자 칼리지 커뮤니티 에두카티온'에서 수학과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테치 해처의 아버지는 세계적인 핵 물리학자 중에 한명인데요.

어려서부터 영향을 받아 공학과 수학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3위 - 엠마 왓슨

영국 출신의 배우 엠마 왓슨은 1990년 4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영국 옥스퍼드에서 성장하여 드래곤 스쿨을 다녔고 스테이지코치 예술대를 졸업했습니다.

또한 학업에도 남다른 열정이 있었던 엠마 왓슨은 브라운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UN 여성 친선대사로 위촉될 만큼 사회문제와 인권에도 관심다고 합니다.

2위 - 나탈리 포트만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감독인 나탈리 포트만입니다.

예루살렘에서 1981년 태어났는데요.

그녀의 아버지는 의사였습니다.

이후 영화 '레옹'을 통해 데뷔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배우가 되었는데요.

나탈리 포트만은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하버드 로스쿨 최연소 교수로 유명한 '앨런 더쇼비츠'의 연구에 조교로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테러'에 대한 전문가로 컬럼비아 대학에서 강사로 활동했다는 것을 아는 팬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1위 - 에바 롱고리아

개인적으로 뽑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배우 1위는 에바 롱고리아입니다.

미드 '위기의 주부'에서 '게이브리엘 솔리스' 역할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에바 롱고리아는 1975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텍사스에서 가장 명문대로 뽑히는 Texas A&M에서 운동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캘리포니아 주립대로 옮겨 과학 수학 (과학, 공학에서 주로 사용하는 수학 교육) 분야의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에바 롱고리아가 발표한 논문은 관련 분야에서 상당히 인지도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