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치어리더 배수현 몸매 복근 청각장애

SK와이번스를 대표하는 미녀 치어리더 배수현입니다.

배수현은 1984년 8월 10일생으로 35세인데요.

SK와이번스를 대표하는 1세대 치어리더입니다.

인천 중구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인천역 부근에서 태어나 성장한 인천 토박이.

숭의야구장 근처에서 살았으며 아버지가 열렬한 야구팬으로 어렸을 떄부터 자연스럽게 야구를 접하게 되었다고합니다.

키는 176cm 몸무게는 53kg으로 기럭지를 자랑하는 몸매을 자랑합니다.

배수현은 인천전문대 무용과 출신~!

사실 한 댄스하는 실력으로 고등학교 댄스부에서 활동하였습니다.

한편 배수현하면 떠오르는 것은 청각장애인데요.

본인이 워낙 싫어해서 그냥 귀가 조금 안들리는 정도라고 말하며 웃어 넘기지만..

왼쪽 귀는 거의 들리지 않고 오른쪽 귀도 많이 나빠진 상태라고 합니다.

배수현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미 신경성 난청으로 인한 청각장애 2급 판정을 받아다고..

잘 안들리는 탓에 친구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여 어렸을 적 친구가 많이 없이 성장했다고 합니다.

한편 배수현은 보디빌딩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도 유명합니다.

실제 국내 대회 출전하여 상위권의 성적을 내기도 했습니다.

2015년 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여자부분 2위.

2015년 WBC 피트니스 챔피언십 여자부분 1위.

2017년 김준호 +168 분야 1위 등이 대표적인 성적입니다.

대단한 자기관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