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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사이언스

가을 출시 예정 아이폰11 저량용량 64GB→128GB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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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아이폰11이 출시 예정에 있습니다.


어떤 스펙으로 출시될지 많은 예측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우선 기존 저장용량이 64GB에서 128GB로 변경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와 같은 소식은 IT 트위터리안 Sudhanshu Ambhore가 게시물을 인용하여 보도했는데요.


2019년 공개될 아이폰의 기본 용량은 128GB부터 시작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XR과 아이폰XS 시리즈는 64GB부터 출시되었습니다.



기본용량을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항상 이슈가 되는 사항이었는데요.


특히 고화질의 카메라가 장착된 이후 64GB로는 용량이 부족하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저장용량이 늘어나면 당연히 스마트폰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는데요.


기존에 64GB로 충분히 사용히 가능하다는 사람들은 이와 같은 예측에 벌써 격렬히 반발하는 중입니다.




한편 아이폰 11케이스는 계속해서 정보가 공개되고 있는데요.


정사각형 모양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된 모습입니다.


기존 예상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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