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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다영, 얼짱 배구선수 평소 사진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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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19번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다영 선수입니다.


얼짱 배구선수로 유명한 이다영은 1996년 10월 15일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올해 나이가 23살입니다.


선명여고 시절부터 대한민국 넘버원 세터였습니다. 





여고를 졸업하고 현대건설에 입단했으며 흥국생명에서 활동 중인 이재영 선수가 쌍둥이 언니입니다.


뿐만아니라 어머니 김경희는 88올림픽 당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던 배구선수입니다.


이다영은 키 179cm, 몸무게 62kg으로 팀에서 세터 포지션을 맡고 있는데요.




이다영, 이재영 모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입니다.


특히 유명한 것은 댄스 세리머니인데요.


상대편 코트에서 역대급(?) 댄스 실력을 보여줬는데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워낙 외모가 출중하다보니 성형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었는데요.





무보정 사진으로 인증하면서 논란이 잠재워졌습니다.


실제 SNS를 보면 이다영의 외모가 역대급 수준임을 알 수 있는데요.


배구선수가 아니라 모델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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