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문화

진단키트 독도 청원 링크 공유

반응형


일본 외무상 모테기 도시미쓰



수출용 코로나19 진단 키트의 명칭을 독도로 해달라는 국민청원이 35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일본 외무상 모테기 도시미쓰는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의 영토라는 망언을 되풀이 했습니다.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나 자신들의 영토라는 것인데요.


또한 모테기 외무상은 독도라는 이름 자체를 싫어한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코로나 상황은 연일 악화되는 모습인데요.


3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연속 이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자 한국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던 산케이 신문에서 조차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응법과 진단키트에 주목하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한국 '감염자 경로 90% 추적'



한국의 진단키트를 수출해달라고 요구하는 국가가 100개국이 넘었다는 것인데요.


약 6시간 만에 감염을 판정할 수 있는 한국제 키트가 필요하며 한국의 방역 체계 역시 모델로 삼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출용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독도라는 명칭이 붙으면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싸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감은 4월 24일까지입니다.


관련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링크 공유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16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