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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플

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여자 수팍손 차이몽콘 Supaksorn Chaimongkol 태국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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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랭킹의 최근 조사의 발표입니다.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모델이자 배우인 수팍손 차이몽콘 Supaksorn Chaimongkol이 선정되었습니다.


태국 방콕 출신으로 세계적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1982년 생으로 키가 171cm, 몸무게는 49kg 


태국 여성으로서는 매우 큰편인데요.


몸매는 34-23-33으로 완벽에 가깝습니다.



특유의 귀여운 얼굴로 팬들은 그녀를 Kratae '다람쥐'라고 부릅니다.


평소에는 귀여운 모습이지만 모델로 포즈를 잡을때는 이렇게 관능적인 모습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는데요.


2013년 태국영화 Handle Me with Care에서 주연을 맡았었습니다.




이 영화는 오스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 소개되기도 했었습니다.


태국은 미녀의 나라로도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수팍손 차이몽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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