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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카와 아사미 (水川 あさみ) 나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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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TV 드라마 백의의 전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즈카와 아사미(水川 あさみ)에요.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본명이 공개되지 않은 여배우인데요.


1997년 데뷔하여 올해 22년차로 일드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들은 보신적이 있는 얼굴일 꺼에요.


미즈카와 아사미는 1983년 7월 24일 오사카에서 태어났는데요.


우리나라 나이로 37살이죠.


굉장히 늘씬하고 장신처럼 보이지만 실제 163cm의 키에요.




초등학교 5학년때 드라마 '집 없는 아이'의 아다치 히로미를 보고 저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결심했다고 해요.


그래서 13살이 되자 엄마의 지인 소개로 기획사에 들어가는데요.


사실 그 전에 오사카 부근의 소속사에 수많은 오디션을 봤지만 모두 떨어졌다고 해요.


그러다가 15살때 극장판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라는 영화의 오디션에 합격해 극적인 기회를 얻었어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꿈을 이루기 위해 도쿄로 상경. 2001년 제 3회 미스도쿄 워커에 선발되었죠.


그리고 급격히 성장하기 시작하는데요.




2003년 시부야 괴담에서는 영화 첫 주연, 2008년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되요.


이후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활약하게 되죠.


코믹연기와 진지한 연기를 모두 소화해 낼 수 있는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어요.


한신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이고 토다 에리카, 나가사와 마사미와 특히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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