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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중국에서 근대까지 진짜로 처해졌던 끔찍한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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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보실 사진은 중국에서 실제로 행해졌던 끔찍한 형벌에 관한 것입니다.


약 100년전까지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던 형벌인데요.


여성 3명이 나무로 된 형틀을 쓰고 벌을 서고 있습니다.




당시 중국의 여성들은 거의 집 안에서만 생활했었는데요.


이렇게 밖에서 형틀을 쓰고 있는 모습은 상당히 치욕스럽고 모욕적인 형벌이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은 1900년경에 찍힌 사진인데요.




의화단으로 활동하다가 잡힌 사람입니다.


이렇게 형틀을 쓰고 있으면 사람이 누울 수가 없습니다.


즉 잠을 못자게 하는 끔찍한 형벌이죠.


같은 시기에 찍힌 또 다른 의화단의 모습입니다.




이 사람의 경우는 무릎 꿇은 상태로 형틀에 씌어졌습니다.


즉 서지도 앉지도 못하는. 더욱 끔찍한 형벌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찍힌 또 다른 모습인데요.




얼굴을 겨우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형벌입니다.



이 형틀은 위에서 본것과는 다른데요.


서있지 않으면..


다리에 힘이 풀려 내려가면 목이 매어지는 형틀입니다.


즉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있어야만 하는 구조인데요.


사람이 계속해서 서있을 수만은 없죠?


지금으로부터 불과 100년전인데 참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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