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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슈

하루에 6천만원이라는 환상적인 5성급 해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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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에 실제로 숙박할 수 있는 호텔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쿠아리움과 같이 강화유리로 제작되어 바닷속을 훤히 볼 수 있는 곳인데요.


몰디브 바닷속에 위치한 '콘라드 몰디브 랑갈리 아일랜드' 리조트의 '무라쿠'라는 호텔입니다.






세계 최초의 해저호텔인 이곳의 숙박비는 한화로 약 6천만원인데요.


호텔의 개실은 2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층은 바닷속 5미터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5성급 호텔 답게 내부에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장식이 되어 있는데요.


침실과 욕식 그리고 레스토랑 등의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멋진 인도양을 목욕을 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콘라드 몰디브 랑갈리 아일랜드' 리조트는 2005년 뉴질랜드의 수족관 기술자 엠제이 머피가 설계했는데요.




총 객식은 4개로 숙박 인원은 최대 9명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체크인 시작은 아침 7시 체크아웃은 12시입니다.


하룻밤 숙박으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호텔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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